기사입력 2011.02.07 09:0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f(x) 멤버 루나가 유현상의 독설에 눈물을 흘려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오늘을 즐겨라(이하 오즐)'-'록을 즐겨라'편에서 심사위원으로는 유현상, 인순이, 김종서, 윤도현 등 록계의 전설의 가수들이 모여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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