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0.06 21:15 / 기사수정 2021.10.06 21:4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모델 출신 탤런트 이선진이 다이어트를 위해 24일 굶은 적이 있다고 전했다.
6일 방송된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는 모델 이선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선진은 "나이가 50이 다 되어간다"며 "체중이 줄 때는 확 줄고 몸의 기운도 같이 빠지는 느낌이다. 일부러 살을 찌우려고 억지로 음식을 먹은 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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