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6 20:46 / 기사수정 2011.02.06 22:5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가수 김종민(코요테)이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 방송분량에 대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날 김종민은 2011년 <1박 2일> 1대 기획인 설악산 종주를 앞두고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 등 멤버들과 사전모임을 가졌다.
시작이 평탄하고 끝이 힘든 백담사 코스(7시간 소요), 반대로 시작이 힘들고 끝이 평탄한 한계령 코스(5시간 20분 소요)를 놓고 팀을 나누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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