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정현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이정현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이 이제 쌀쌀해지는데요 슬슬 구스다운 이불을 준비할 때가 된 것 같아요 해외일정 초청 때 묵었던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덮던 그 구스다운이네요"라면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럭셔리한 침대 위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 여리여리한 체구가 부각되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은 이정현의 여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세 살 연하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이정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