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10.05 07:14 / 기사수정 2021.10.05 07:1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과외 알바하는 남친이 제자에게 잘해주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동갑내기 남친과 연애 중인 25세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된다.
고민녀의 남친은 과외 알바를 하고 있다. 문제는 과외를 일주일 중 5일을 가게 되면서 시작된다. 고민녀는 데이트할 시간이 부족해진 것에 대해 불만을 갖는데 남친은 센스 있는 선물로 고민녀를 달래준다. 그러나 남친이 알 것 같지 않은 브랜드의 화장품을 포장하지 않은 채로 선물했다는 점에서 MC들은 의아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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