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조각 같은 비주얼과 신비로운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휠라(FILA)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새로운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그중 진은 트루베이지 컬러의 멀티포켓 베스트와 토프 컬러의 하프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황금비율 피지컬로 애슬레저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은 ‘미의 남신’답게 작은 얼굴에 빼어난 이목구비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콘서트를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공식 SNS에 "오는 10월 24일 콘서트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를 개최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사진 = 휠라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