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소유진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소유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가을 가을 테니스 치기 좋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니스장을 방문한 소유진의 그림자가 담겼다. 170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소유진은 그림자마저 롱다리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은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