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6 08:0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f(x)'(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촬영 중 울음을 터트려 녹화가 중단되는 사태가 빚어졌다.
MBC '오늘을 즐겨라' 녹화에서 특집으로 다룬 '음반 프로젝트-롹을 즐겨라'에서 멤버들이 게스트들과 함께 대한민국 최고의 록커 김종서와 윤도현의 신곡을 놓고 음반 발매 대결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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