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레드벨벳, NCT 127, 이무진이 1위 후보에 올랐다.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악중심')에서는 10월 첫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음악중심' 1위 후보에는 레드벨벳 '퀸덤', NCT 127 'Sticker', 이무진 '가을 타나 봐'가 등극했다.
앞서 NCT 127이 9월 마지막주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영광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Key, 양요섭, NCT 127, AB6IX, ITZY, 노라조, 원호, STAYC, E'LAST, 최유리, 싸이퍼, 퍼플키스, 핫이슈, 아이칠린, 방과후 설렘 3학년 등이 출연한다.
사진=MBC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