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이지혜, 벌써 D라인 이만큼? "셋째는 없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지혜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볼록 나온 배가 너무 좋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휴대폰 카메라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는 모습. 어느덧 임신 7개월에 접어든 이지혜의 볼록 나온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지혜는 "#무거워 #숨차요 #임산부 #내인생두번째배불뚝이 #신비로워 #세번은없음 #죽겠네"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자녀 임신 중이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