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윤소이가 태교 여행을 떠났다.
윤소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원도. 바다. 가을 날씨. 맑음. 예비맘. 예비파파. 자연. 힐링"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남편 조성윤과 함께 강원도로 태교여행을 떠난 모습. 옷에 살짝 드러난 만삭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전히 갸름한 턱선도 인상적이다.
한편 윤소이, 조성윤 부부는 결혼 4년 만인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윤소이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