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5 17:4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정용화(씨엔블루)의 장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정용화는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새해 건강 지키기'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서현(소녀시대)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평소 불규칙한 생활로 속이 안 좋았던 정용화는 상담을 받으면서 간단한 배 진찰을 한 뒤 복부 X레이를 찍게 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