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5 10:57 / 기사수정 2011.02.05 10:5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f(x)'(에프엑스) 멤버 루나가 촬영 중 울음을 터트려 녹화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루나는 MBC '오늘을 즐겨라' 녹화에서 특집으로 다룬 '음반 프로젝트-롹을 즐겨라'에서 다른 출연자들과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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