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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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구준엽, 두피 문신하고 되찾은 젊음…완벽한 회춘

기사입력 2021.09.29 12:30 / 기사수정 2021.09.29 12:0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구준엽이 멋진 스타일을 자랑했다. 

구준엽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준엽은 맨투맨과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 여기에 선글라스와 백팩, 목걸이 등으로 스타일링을 한 구준엽의 힙한 감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올해 초 탈모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삭발 디자인의 문신을 했다고 고백한 구준엽의 한층 젊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구준엽은 1969년생으로 올해 53세다. 

사진=구준엽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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