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2:06
연예

유이, 파타야서 수영 실력 뽐내…인어공주 따로 없네

기사입력 2011.02.04 01:46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유이의 선수 출신다운 수영실력이 화제다.

2일 방송된 SBS 설특집 '아이돌의 제왕'에서는 촬영을 위해 태국 파타야에 모인 아이돌 간의 팽팽한 대결과 인기경쟁이 펼쳐졌다.
 


출국 비행기에서부터 남자 아이돌 3명에게 대시를 받으며 인기녀임을 인증한 유이는 물 위에서 상대방을 물 밖으로 밀어내는 씨름대결에서 멋진 수영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크리스탈과의 대결에서 진 뒤 물속에 빠진 유이에게 김제동은 "말로만 듣던 수영실력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고등학교 시절까지 수영선수로 활약했던 유이는 인어공주 못지않은 수영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능숙한 자유형과 함께 '수영의 꽃' 턴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PM', '샤이니', '슈퍼주니어', '빅뱅', '카라', '애프터스쿨', 'f(x)', '시크릿' 등 국내 최정상의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사진 = 유이 ⓒ 엑스포츠뉴스 DB]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