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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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 주말 내내 일하는 열혈 아빠…막내 아들에 따뜻한 볼뽀뽀 "다녀올게"

기사입력 2021.09.26 09:38 / 기사수정 2021.09.26 09:3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정태우가 일상을 전했다.

25일 정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 다녀올게. 주말 잘 보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태우가 잠 자고 있는 둘째 아들 하린 군의 얼굴에 볼을 맞대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을 챙기는 정태우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함을 더한다.


정태우는 지난 2009년 승무원 장인희 씨와 결혼해 2010년 하준 군, 2015년 둘째 하린 군을 얻었다.

사진 = 정태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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