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3 16:19 / 기사수정 2011.02.03 16:1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폭행을 가한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던 탈렌트 전태수가 결국 MBC '몽땅 내사랑'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그는 "당분간 자숙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 출연 중인 '몽땅 내 사랑'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팬들뿐만 아니라 저를 믿었던 모든 분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뿐"이라고 전했다.
[사진 = 전태수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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