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3 01:0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개그맨 이수근이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유체이탈 경험담을 밝혀 화제다.
이수근은 "학창시절 태권도 선수로 활동했는데 체급조절을 위해 무리한 다이어트를 한 적이 있었다"고 밝히며 당시 몸에 수분까지 다 빠질 정도로 기력이 쇠해졌었다고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