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기를 밝혔다.
동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백신 접종 후 증상을 공유했다.
그는 "백신 2차 증상. 머리 아프고 열나고 속이 미식 거리고 팔이 아프고"라며 상세하게 자신의 증상을 적었다.
동해는 지난 8월 1차 접종을 했을 당시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신 맞은 지 8시간 경과. 팔이 아프네. 이런 증상 맞나요?", "화이자를 맞은 지 12시간 경과. 팔을 들 수가 없다" 등 실시간으로 백신 접종 후기를 공유한 바 있다.
한편, 동해가 속한 유닛 슈퍼주니어-D&E는 오는 10월 말 발매 예정인 국내 첫 정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동해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