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아이돌 스타 중 제왕의 자리에 오르는 아이돌은 누구?
2일 방송되는 SBS 설특집 '아이돌의 제왕'에 '2PM', '샤이니', '슈퍼주니어', '빅뱅', '카라', '애프터스쿨', 'f(x)' 등 국내 최정상의 아이돌들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돌의 제왕'은 아이돌들이 다양한 게임 등을 통해 스스로 아이돌의 킹&퀸을 뽑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아이돌들의 공항패션을 시작으로 기내와 숙소에서의 사생활 토크 및 민낯 공개, 각자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댄스배틀, 숨 막히게 치열했던 게임 현장 등 그간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아이돌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관찰할 수 있다.
설특집 '아이돌의 제왕'은 2일 오후 6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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