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이러니 살이 안 찌지…"연휴엔 테니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손연재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손연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생님 덕분에 연휴엔 테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테니스 라켓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화장기 없는 얼굴와 여리여리한 몸매로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는 손연재의 수수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 함께 공개한 영상 속 손연재는 테니스 실력을 뽐내고 있다. 평소 꾸준하게 운동을 해온 만큼 능숙한 테니스 솜씨로 테니스 공을 받아내는 손연재의 활약이 돋보인다. 

한편 손연재는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로 활동하다가 지난 2017년 은퇴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