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2 00:26 / 기사수정 2011.02.02 00:27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독자 여러분 모두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배우 민효린, 이광수, 우리, 한혜린씨도 <엑스포츠뉴스> 독자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 배우 이광수
▲ 배우 한혜린
<엑스포츠뉴스>에서는 이번 설을 맞이하여 독자 여러분들께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기사에 참신하고 재미있는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을 선정해 아래와 같은 선물을 증정합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