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1 16:52 / 기사수정 2011.02.01 16:52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최불암이 최초의 불륜드라마 '개구리 남편'에 대해 털어놨다.
최불암은 1일 방송된 KBS 2TV '황수경 오언종 조영구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60년대 만들어진 한국 최초의 불륜 드라마 '개구리 남편'의 숨겨진 이야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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