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2 14:01 / 기사수정 2011.02.02 14:0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4명의 MC(탁재훈, 이수근, 신봉선, 이준)들은 "올해 달성목표는 100쌍!! 서른 솔로 여든까지 간다. 솔로타파!"를 외치며 강한 의지로 맞춤형 맞선 성사를 위해, '스타맞선센터'를 힘차게 오픈했다.
'스타맞선센터' 4명의 MC들은 맞선 상대를 의뢰하면 딱 한번만 만나게 해준다는 철칙 하에, 중매 의뢰가 들어오면 의뢰인이 지목한 맞선 상대를 직접 섭외, 양가 미팅, 데이트 과정 등 첫 만남부터 데이트까지 속전속결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 고객 만족도 100%를 달성했다는 후문.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