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남보라가 여동생들의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엔 가족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여동생들과 함께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훌쩍 큰 동생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3남매 중 장녀로 알려진 남보라는 앞서 MBC '우리들의 일밤-천사들의 합창', KBS 2TV '인간극장'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인간극장'에서 봤었는데", "벌써 저렇게 컸다니", "다들 예쁘게 자랐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유튜브 채널 'I'M PURPLE'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