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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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추성훈 "심박수가 190, 이상해"...백신 후유증 왔나

기사입력 2021.09.20 02:30 / 기사수정 2021.09.20 01:27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추성훈이 백신 접종 후유증을 호소했다.

19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볍게 달렸는데 심박수가 190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금까지 그런 일은 없었는데 주사를 맞고 나서 이상합니다"라고 백신 접종 후 후유증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사랑이를 두고 있다.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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