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1 10:52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페르난도 토레스, 앤디 캐롤 등 수많은 이적이 오고갔던 이적 시장 마지막 날인 1월 31일에 관해 해외 언론이 비중있게 보도하며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반영했다.
해외 언론 블리쳐 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이적 시장의 마지막 날이었던 1월 31일이 이번 기간 동안 가장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였다고 전했다.
역시 가장 충격적인 사례로 꼽은 것은 토레스와 캐롤의 이적이었다. 앤디 캐롤은 뉴캐슬에서 리버풀로 이적했고, 페르난도 토레스는 리버풀에서 첼시로 이적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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