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2.01 02:42 / 기사수정 2011.02.01 02:4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이덕화가 국회의원 낙선 이후 힘들었던 심경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최영인 외 연출)에서는 무모한 사람이 아니라는 이덕화와 기센 여자가 아니라는 서인영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덕화는 김제동이 국회의원에 출마했던 것에 대해 묻자 "인생에서 지울 수 없지만 없어졌으면 하는 일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