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천우희가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오후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웅희는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 어깨에는 기타를 멘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수수한 차림에도 가릴 수 없는 그의 미모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를 접한 이동휘와 동현배는 "기타 뭔데요", "기타배워?"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영선은 "왜케 귀여우희?"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4세인 천우희는 현재 영화 '앵커'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촬영을 마무리했다.
사진= 천우희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