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배다해가 뮤지컬 '메리셸리'의 기세중, 박규원과 함께한 '불후의 명곡'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메리셸리 팀 #불후의 명곡 어제 15시간 촬영. 오늘 공연 할수이쒀! 메리셸리 자신이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배다해는 뮤지컬 '메리셸리'로 호흡하는 뮤지컬 배우 기세중, 박규원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안혜경은 "꼭 봐야겠군"이라며 호응했다.
배다해는 2살 연상인 페퍼톤스 이장원과 11월 결혼한다. SNS에 "결혼 발표에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이장원과 손을 잡은 달달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배다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