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장나라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도 거울 셀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자신의 방에 놓인 거울을 바라보면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잠들기 전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듯한 그는 미소를 지으며 주름 하나 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1981년생으로 만 40세인 장나라는 2001년 데뷔했으며, 지난 6월 종영한 '대박부동산'에서 열연한 바 있다.
사진= 장나라 인스타그램 스토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