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영애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구경이 촬영 없는날~ 힐링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꽃꽂이를 하고 있는 모습. 5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투명하고 새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름다운 미모 역시 시선을 끈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주말드라마 '구경이'에 출연한다.
사진 = 이영애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