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정인욱, 子 첫돌 맞이 가족사진…네 사람 모두 닮았네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이 둘째 아들의 첫 돌을 기념해 촬영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허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단우야.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민, 정인욱과 두 자녀가 함께 돌상 앞에서 찍은 사진이 담겼다.

특히 네 가족은 모두 닮은 미소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허민과 정인욱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허민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