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스트로 차은우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레저스포츠 브랜드 ‘오닐’ 메인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차은우가 9월 7일 오닐의 서울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차은우는 오닐의 F/W 컬렉션 패서디나 트리코트 트레이닝 셋업을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편안한 오버핏 디자인의 화사한 아이보리 컬러 상의와 더스티 블루 컬러 팬츠를 착용한 차은우는 특유의 부드러운 매력으로 스트리트 패션을 소화하며 대체 불가한 압도적 비주얼을 선보였다.
차은우는 오닐 플래그십 스토어 곳곳을 살펴보고, F/W 컬렉션을 직접 착용해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여심을 저격했다.
사진 = 오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