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배우 김혜수가 모델 비율을 자랑하는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프로필 상 키인 170cm는 족히 넘어보이는 길쭉한 팔다리와 그에 따른 비율로 눈길을 끈다.
특히 김혜수는 반바지에 반팔티인 다소 내추럴한 차림에도 불구, 멀리서 봐도 연예인인 걸 한 눈에 알 수 있을 만큼의 놀라운 뒷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 심판' 출연을 확정지은 바 있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스토리
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