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9.12 16:1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웹툰작가 기안84가 주말 근황을 고개했다.
기안84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닝 뛰다 힘들어서 버스타고 복귀... 덥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반팔 티셔츠에 반바지를 입고 버스에 탄 모습. 기안94는 송파구 석촌동 소재 건물을 갖고 있는 인물. 소탈한 일상이 시선을 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