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30 01:01 / 기사수정 2011.01.30 01:0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방송인 노홍철이 길 첫사랑을 찾던 중 흑심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TV는 사랑을 싣고 특집'에서 노홍철은 길의 첫사랑 김효진 씨를 찾기 위해 리포터로 나섰다.
노홍철은 길의 첫사랑 김효진씨를 찾기 위해 언남고등학교의 졸업생이라는 정보만으로 발로 뛰며 찾으러 다녔다.우여곡절 끝에 노홍철은 길의 첫사랑 김효진씨의 집을 알아냈고 이어 효진씨의 동생 김형선 씨와 만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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