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9 22:29 / 기사수정 2011.01.29 22:31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김령희 기자] 김구라의 아들 동현군이 아빠의 급한 성격 때문에 이경규와 어색해질 뻔 한 사연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서 김구라의 아들 동현군이 "아빠가 이경규 아저씨의 대상을 미리 점치고 문자를 미리 보내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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