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1.01.29 21:2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박보영이 '최강 동안'의 청순미를 과시하며 재연배우로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김태호 외 연출)에서는 '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 특집이 방송되어 각 멤버들의 추억 속 주인공들을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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