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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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정은원 '더블 플레이를 하지 못한 아쉬움'[포토]

기사입력 2021.09.09 19:5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 1루 한화 정은원이 LG 유강남의 내야땅볼을 처리한 후 수비 위치로 이동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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