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김지우가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7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일 못 일어날 만큼 복근 운동 하고 자야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카메라로 거울 앞에 선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김지우가 공개한 탄탄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우는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를 두고 있다.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