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엔도어즈는 오는 29일(토) 정통 MMORPG '불멸 온라인'의 10번째 신규서버 '오딧세이'를 오픈 한다
'불멸 온라인'은 연일 전 서버가 포화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지속하고 있으며, 엔도어즈는 각 서버 별 수용인원 확장은 물론, 매 주 신규 서버를 추가로 오픈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7일에 고 레벨 유저들을 위한 던전 및 사냥터 3곳을 잇달아 추가하고 게임 내 이벤트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있어 지속적인 유저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엔도어즈 사업총괄 조한서 이사는 "불멸 온라인에 꾸준히 신규유저 유입이 늘고 있어 더욱 기대가 크다"며 "유저 분들이 불편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더욱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멸 온라인'에는 정통 MMORPG 본연의 재미를 잘 구현하면서도 잘 갖춰진 튜토리얼, 전투 도우미, 네비게이션 시스템 등 보다 쉽고 편리하게 MMORPG를 즐길 수 있는 요소가 가득하여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불멸 온라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사이트(
http://bm.ndoo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불멸온라인'ⓒ 엑스포츠뉴스DB]
류지일 기자 cocu@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