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수진이 아들의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배수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린이집에서 생일 파티. 조금 무섭다 래윤아..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난 래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 래윤 군이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개구진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러블리한 면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배동성의 딸 배수진은 2018년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했지만 지난해 5월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MBN '돌싱글즈'에 출연 중이다.
사진 = 배수진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