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8 21:49 / 기사수정 2011.01.28 21: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송인 김제동이 숨겨뒀던 반전몸매를 드러냈다.
28일 리쌍 멤버 길(본명 길성준)은 트위터에 "배우 최민수에게 60만 원의 빚을 지고 도망 다니던 김제동이 만나는 생생한 현장을 길성준 기자가 촬영하게 되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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