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정경미가 집 내부에 층간 소음 매트를 깔았다.
7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층간소음매트 깔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미의 으리으리한 거실에는 이전과 달리 층간 소음 매트가 깔려져있다. 정경미는 "이제 막 앉기 시작한 진이를 위해서도 점점 성인에 가까운 걸음소리를 내는 준이를 위해서도, 아랫집 윗집을 위해서도 층간 소음 강추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정경미는 "그래도 늘 조심조심"이라고 덧붙이며 층간 소음 문제에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정경미는 윤형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정경미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