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소현이 초슬림 몸매를 뽐냈다.
SBS 러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은 지난 6일 "럽겜에 엉망천사 강림 우리 디제이는 솔방울의 엔젤이 되고 싶었을 뿐 천사를 열심히 찾았지만 실패 #엔젤실패 #컨셉실패 #비오는날에이상한여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소현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춤을 추는 모습. 작은 44사이즈 다운 초슬림 몸매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춤선을 자랑하는 박소현의 우아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소현은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다.
사진=박소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