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8 16:32 / 기사수정 2011.01.28 16:3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예민 기자] 배우 정겨운이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물씬 풍겨 눈길을 끌고 있다.
SBS 드라마 <싸인>에서 강력계 형사 최이한 역으로 분해 터프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정겨운이 패션 메거진 <슈어>의 2월호 화보를 통해 '터도남(터프한 도시 남자)'로 거듭났다.
이어 <싸인>에서 선보이고 있는 터프하고 와일드한 모습에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패셔너블한 모습을 더해 '패셔니형사'의 면모를 더욱 부각시켰다.
특히 바로 전작 SBS 드라마 <닥터챔프>에서 유도선수 역할로 명품복근과 식스팩을 선보이며 여심을 뒤흔들었던 정겨운은 이번 화보에서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여실히 드러내 여전히 건재한 몸짱의 위력을 과시했다.
이에 슈어의 관계자는 "이번 화보에서는 드라마 속 열정 많고 까칠하지만 정 깊은 형사의 캐릭터에 도시남자의 차가운 매력까지 엿볼 수 있어 정겨운의 무한한 끼를 발산할 수 있는 화보촬영이었다"며 그와의 촬영담을 전했다.
한편, 정겨운의 탄탄 복근은 <슈어> 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정겨운 ⓒ <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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