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7:00
연예

손연재, 잔뜩 먹었는데 몸매가 넘사벽 '청순 글래머 정석'

기사입력 2021.09.06 15:0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손연재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나고 잔뜩 먹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레깅스 차림을 하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 글래머러스하면서도 날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2 런던 올림픽’ 개인종합 5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 2017년 은퇴한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를 양성하는 리프스튜디오의 CEO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손연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