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천이슬이 미모를 자랑했다.
천이슬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행복 주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천이슬은 노출이 있는 하늘색 톱에 데님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이슬은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출연 중이다.
한편 지난달 한 유튜브에서 양상국이 과거 여자친구였던 천이슬을 간접적으로 언급해 이슈가 됐다.
양상국은 여자에 대한 구설이 있었다는 말에 "전국민적으로 이슈가 됐는데 당시 여성분이 너무 욕을 먹었다. 제가 그때 상대적으로 유명했었고 그 분은 무명이어서 저를 이용한다는 루머가 있었다. 하지만 그런게 아니었다"고 전했다.
오늘(6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도 "내 사랑이 이슈가 많이 됐었다"라며 또 한 번 천이슬을 떠올리게 하는 발언을 했다.
사진= 천이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