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선네 母 브랜드 한정식 '좋구먼', 졸업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보] 최근 창업 시장에 주목을 받는 모던주막 월선네의 母 브랜드 토속 한정식 전문점 '좋구먼'(대표 오원자, www.jokumeon.com)이 졸업 입학 시즌을 겨냥, 통큰 이벤트를 준비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맛있는 상상은 토속 한정식 '좋구먼'은 수도권에서는 맛으로 성공한 한국 최초의 한정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한국식 패밀리레스토랑 개념으로 맛좋고 몸에도 좋다는 이미지가 높이 평가되며, 가족외식, 돌잔치 등으로 방문하는 고객의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

맛과 매장 평가에 까다로운 인터넷의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맛집'으로 정평이 나 있어 이를 보고 찾아온 '입소문' 고객이 많은 편.

이 밖에도 우리 음식인 순두부를 다양화시켜 선보인'맷돌순두부', 맛있는 음식이 많기로 유명한 전주에서 올라온 돼지고기 전문점'상머슴'과'전주 비빔밥' 등도 분위기를 타고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점 100선에 선정될 정도의 맛으로 인정받은 토속 한정식 '좋구먼'이 매장을 방문한 손님에게 100% 당첨의 경품 스크레치 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 사은품으로 디지털카메라, 전기면도기, 헤어드라이어 등 소형 가전제품과 '좋구먼'의1만 원권 식사권 등을 증정할 계획.

맛있는 상상의 이경화 상무는 "'좋구먼', '찌개 애감동', '우리미', '월선네' 4개의 브랜드에 다양한 이벤트와 끊임없는 경영지원을 통하여 업계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